스노우보드 계의 베테랑 마르쿠스 켈러(Markus Keller)는 10년 이상 대회에서 경쟁하고, 필르밍을 해왔다.

[인터뷰]

어떤 부츠를 신고 탑니까?
Infuse.

좋아하는 반스 신발은?
OTW와 Era.

당신의 스노우보드 셋업은?
Nitro Uberspoon 156, Nitro Zero 바인딩과 Vans Infuse 부츠.

이제까지 최고의 여행은 무엇인가요?
2007년, Swoboda, Cavigelli, Stöckli, Sommer와 함께 떠났던 Nitro와 Pleasure Magazine을 위한 아르헨티나 투어.

좋아하는 반스 라이더는?
Arthur Longo, Dane Reynolds, 그리고 Geoff Rowley.

하고 싶지만 못 하는 트릭이 있다면?
빠른 회복.

당신에게 일어난 최악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어렸을 적, 차 사고와 집에서 일어난 화제. 전 운이 좋은 놈입니다.

스노우보드 외에 다른 취미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나요?
서핑, 모터바이크, 테니스, 요리, 탐험.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Larsson이 쓴 “Millennium Trilogy”가 좋았습니다.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있어야 하는 다섯 곡은?
Dead Man’s Bones – “Lose Your Soul”
Eddie Vedder – “Society”
Rodriguez – “The Establishment Blues”
The Rolling Stones – “Sympathy for the Devil”
Led Zeppelin – “All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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