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기꺼히 동료들을 위하는 TJ 엘리스(Ellis)는 더트계의 스페셜리스트이다.

여기에선 어떤 새로운 이도 소개하지 않는다. TJ 엘리스는 근 10년간 반스의 프로로 활동해왔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동안 반스 패밀리의 일원으로 함께 하며 그의 의지와 기술들로 씬을 지켜왔고, 결국 그는 이에 대한 보상으로 반스 프로 팀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더트 라이더로써 뿐만 아니라 TJ는 파크 이벤트에도 출전하기도 한다. 그는 쿼터에서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무슨 기술이 튀어 나올지 모르는 그의 라이딩을 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인터뷰]

어떤 신발을 주로 신고 탑니까?
Half Cab Pro.

평소에는 어떤 신발을 신나요?
LXVI.

바이크는 어떻게 셋업합니까?
현재는 Huckers 시그니처 프레임에 기본 셋업을 하고 탑니다. 간단하지만 튼튼하죠.

이제까지 최고의 여행은 무엇인가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여행이 최고였습니다. 정말 많은 것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이제까지 들었던 잉기 중 최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스티브 잡스 이야기.

좋아하는 반스 라이더는?
당연히 Cory Nastazio 입니다.

못 하기 때문에 가장 하고 싶은 트릭은 무엇인가요?
720 whips. 이 트릭은 항상 저를 괴롭힙니다.

당신에게 일어난 최악의 사건은?
몇 달 전 신경계 부상으로 첨족 증상이 왔습니다. 언제 다시 걸을 수 있고, 다시 자전거를 탈지 모르는 시간이었는데 정말 혼란스러웠어요.

BMX 외에 다른 취미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나요?
음악을 만드는 것, 스노우 보딩, 완전한 삶을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읽었던 좋은 책이나 잡지는?
Geoff Colvin이 쓴 “Talent is Overrated”라는 책.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있어야 하는 다섯 곡은?
We Dem Boyz
Im A Boss
6 God
A Milli
Nervous

여행갈 때 필수품 다섯 가지는?
바이크, 여자친구, 친구들, 음악 그리고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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