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BMX 대회에서 “영 건”으로 불리는 팻 캐시(Pat Casey)는 자신도 믿기 힘든 경지에 다다랐다.

미적으로 아름다운 그의 스타일과 함께 어려운 콤비네이션들을 조합하는 그의 능력은 각종 대회의 보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는 특별히 그의 어깨에 쏠리는 모든 체중을 잘 유지하고 거듭된 시도에 따른 중압감에도 전혀 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는 그만이 구사할 수 있는 진보적인 트릭들로 이어집니다. 그는 브라질에서 열렸던 2013년 엑스게임의 BMX 파크 부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2013년 Dream Line Dirt 부분의 챔피언입니다.

[인터뷰]

어떤 신발을 주로 신고 탑니까?
Authentics.

평소에는 어떤 신발을 신나요?
Authentics.

바이크는 어떻게 셋업합니까?
Haro Lineage 프레임과 Demolition 파츠들.

이제까지 최고의 여행은 무엇인가요?
Monster Utah Trip.

가장 좋아하는 반스 라이더는?
Kevin Peraza

당신에게 일어난 최악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최악의 일을 정확히 기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상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제 나눠진 어깨요.

BMX 외에 다른 취미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나요?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드럼을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읽었던 좋았던 책이나 잡지는?
책은 고등학교 때 읽었던 “Of Mice and Men”이 마지막입니다. (하하) 그 이후로는 BMX 잡지들만 읽고 있어요.

플레이 리스트에 항상 있어야 하는 다섯 곡은?
항상 다릅니다. 전 무척 다양한 음악들을 좋아해요.
Waka Flaka — “O Let Do It”
Tyga — “Hit ‘Em Up”
Iron Maiden — “The Trooper”
Blink 182 – “Anthem”
Juicy J — “Show Out”

여행갈 때 필수품 다섯 가지는?
칫솔, 신발, 핸드폰, 자전거 그리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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