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세대를 연결하는 캠페인
● 레전드 스케이터 토니 알바 그리고 라이징 스케이터 브리아나 기어링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 반스 코리아가 조명한 OG 뮤지션 김C 그리고 NEW DJ 씽씽의 만남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시대를 조명한
Korea Storytelling with Visionaries: 김C, XING XING, 선우, 현빈
Old Skool’s Legacy: From 1977 to Today
1977년, 스타일 #36(Style #36)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한 올드스쿨은 반스의 상징적인 사이드스트라이프가 적용된 최초의 신발이다. 오늘날에는 스케이트보드뿐만 아니라 음악, 예술 그리고 스트리트 컬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인물을 대변하는 아이코닉한 실루엣으로 자리매김했다. 반스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사이드스트라이프를 선보이며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했다. 오늘날 올드스쿨은 다양한 시즈널 컬러웨이와 업그레이드된 소재뿐만 아니라 반스 컬렉션 전반의 다채로운 스타일을 받아들이며 꾸준히 변화하고 있다.
Knu Skool: A Contemporary Twist on Tradition
반스의 뉴스쿨은 새로운 세대의 감성에 맞춰 올드스쿨을 재해석한 실루엣이다. 90년대 투박했던 스케이트 슈즈 디자인에서 영감받은 뉴스쿨은 올드스쿨을 오버사이즈한 디자인으로, 시즈널 컬러웨이와 함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쉐입, 푹신한 설포, 3D 사이드스트라이프 및 청키한 레이스가 특징이다. 또한 견고한 스웨이드 소재의 어퍼로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Global Storytelling with Visionaries: 토니 알바, 브리아나 기어링
반스 글로벌은 스케이트보딩계의 전설인 토니알바(Tony Alva)와 반스 팀 스케이터, 브리아나기링(Breana Geering)과 함께했으며 이들의 스토리를 공유하기 위해 오프더월(OFF THE WALL) 정신을 구현하는 아이코닉한 두 명의 크리에이터와 손을 잡았다. 유명 포토그래퍼인 에드템플턴(Ed Templeton)과 스타일리스트 베네다카터(Veneda Carter)는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력의 한계를 넓히는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템플턴은 가공되지 않은 진실된 순간을 사진에 담고 카터는 패션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들은 이번
문화를 선도하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은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동시에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반스의 새로운 미래 스타일을 정의한다.
관련 상품
-
99,000 원
-
85,000 원
-
9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