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상하이와 서울에서 AVE 2.0: COMMITMENT TO PROGRESSION 투어 개최

반스, 상하이와 서울에서 AVE 2.0: COMMITMENT TO
PROGRESSION 투어 개최

반스의 “Always Pushing”–스케이트보딩, 아트, 커뮤니티의 축제

‘Always Pushing’ 정신을 실천하는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 브랜드 반스가 AVE 2.0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반스의 진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슈즈 AVE 2.0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Commitment to Progression 갤러리, 스케이트 잼, 커뮤니티 스트리트 마켓과 같은 다양한 행사와 함께 반스의 최신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팝업 리테일 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이 브랜드 체험 행사는 2024년 5월 11일 상하이의 The North Bund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스케이터, 아티스트, 스트리트 컬처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케이트와 반스 문화를 기념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 5월 18일에는 서울 이태원의 HaHouse와 FuckingAwesome Store로 장소를 옮긴다. 앤서니 반 엔겔런(Anthony Van Engelen)이 함께하는 글로벌 갤러리 투어 ‘AVE 2.0: Commitment to Progression’은 3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막을 올렸으며 상하이와 서울을 거쳐 파리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는 반스를 이끄는 스티브 반 도렌(Steve Van Doren)과 반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케이트 아이콘인 앤서니 반 엔겔런(Anthony Van Engelen), 토니 알바(Tony Alva), 오마르 하산(Omar Hassan), 크리스찬 호소이(Christian Hosoi), 커렌 케이플스(Curren Caples), 지온 라이트(Zion Wright), 디에고 토드(Diego Todd), 윌로우 보게스 페르난데스(Willow Voges Fernandez), 페드로 델피노(Pedro Delfino), 브리아나 기링(Breana Geering)이 참석한다. 또한 각국의 스케이트 팀 라이더인 리오 모리시게(Rio Morishige), 다이키 호시노(Daiki Hoshino), 쇼어 웨스트(Shor West), 롬 콜리어(Rome Collyer), 루비안다(Rubianda), 바스랄 그라이토(Basral Graito), 최유진(Eugene Choi), 제레미 후(Jeremy Hu), 왕 과하(Wang Guohua) 등을 만날 수 있다.

상하이와 서울에서 열리는 AVE 2.0: Commitment to Progression 행사에는 미디어, 스케이터, 소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케이팅, 아트, 커뮤니티의 융합을 직접 경험하고 스케이팅을 통한 문화적 진보 촉진이라는 반스의 소명을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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