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완벽히 새롭게 디자인된 프로 스케이트 슈즈 ‘더 웨이비’ 컬렉션 출시

타이슨 피터슨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스타일과 퍼포먼스 면에서

완벽히 진화된 새로운 실루엣 선보여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스케이트 팀 타이슨 피터슨(Tyson Peterson)의 유니크한 패션과 스케이팅으로부터 완벽히 새롭게 개발된 ’더 웨이비(The Wayvee)’ 풋 웨어 & 어패럴 컬렉션을 8월 5일 출시한다.

현재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활동 중인 타이슨은 스케이트 파크에서 현란한 기술로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보드 위에서 뛰어난 기술과 창의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스케이트 씬의 중심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스케이트보드 매거진 ‘더 스케이트보드 맥(The Skateboard Mag)’의 ‘넥스트 웨이브(Next Wave)’ 영상부터 반스의 ‘스피닝 어웨이(Spinning Away)’ 그리고 가장 최근의 ‘베이커(Baker 4)’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타이슨의 색다른 패션 센스와 스케이트 스타일은 씬을 넘나들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상의 스케이트보딩 컨디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더 웨이비(The Wayvee)’는 반투명 메시 소재의 쿼터 패널과 완전히 새로운 어퍼 구조로 통기성을 극대화했으며 듀라캡(DURACAP) 레이어를 적용해 내구성을 크게 개선했다. 신발 내부에는 양말을 신은 듯한 편안한 착화감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럭스라이너(LuxLiner) 구조를 더하고, Vans의 혁신적인 와플컵(Wafflecup) 아웃솔을 적용하여 스케이터에게 필요한 지지력과 벌커나이즈 특유의 보드필(Boardfeel)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Vans가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슨 피터슨의 <더 웨이비> 실루엣은 패션과 스케이트에 대한 타이슨의 독특한 접근법에 영감을 받아 한층 더 진화되었다. 타이슨은 심플한 올 블랙 어퍼에 레드, 옐로, 그린으로 포인트를 더하여 새로운 컬러웨이를 탄생시켰다. 블랙 코듀로이 힐에는 타이슨의 사인을 자수로 새겼고, 코듀로이 팬츠를 좋아하는 타이슨의 기호에서 영감받아 디테일 포인트를 더했다. 설포 위에는 대조적인 화이트 색상의 반스 로고 패치와 평화를 상징하는 패턴을 전체 자수로 넣었으며, 인솔에는 웨이비의 성장과정 및 진화를 상징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았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신발뿐만이 아니라 오프 더 월 티, 강아지 내티의 일러스트를 넣은 크루넥 티 등 어패럴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통이 넓은 블랙 코듀로이 카고 팬츠, 스케이트 코치 재킷 그리고 컬러풀한 양말이 함께 구성됐다.

판매처 정보

반스 온라인 스토어(www.va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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