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천후 풋웨어 컬렉션 스케이트-하이 MTE 2.0 출시
예측 불가능한 악천후 등 거친 날씨를 이겨내는 강력한 기능성을 갖춘 풋웨어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작년에 이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전천후 풋웨어, 스케이트-하이 MTE 2.0(Sk8-Hi MTE 2.0) 컬렉션을 9월 16일 새롭게 출시한다. 악천후에 강할 뿐만 아니라 데일리 슈즈로도 손색없는 스케이트-하이 MTE 2.0(Sk8-Hi MTE 2.0)에는 반스의 지난 25년간의 스노 부츠에 대한 노하우가 적용되었다.
스케이트-하이 MTE 2.0 컬렉션은 레트로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카키와 레오퍼드 2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었다. 반스의 대표적인 하이탑 실루엣인 스케이트-하이는 뛰어난 내구성과 실용성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로 지금까지도 스케이터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MTE 컬렉션은 새로운 아웃솔을 장착하고, MTE만의 올웨더 고무 컴파운드를 통해 한층 개선된 접지력을 제공한다. 특히 온기는 유지하면서 습기는 빠르게 외부로 배출해주는 하이드로가드 360°(HydroGuard™ 360°)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온종일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 주고, 프리마로프트(PrimaLoft®) 단열 패키지가 적용되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보온성을 유지해 준다. 여기에 발수 가공 처리된 내구성 좋은 프리미엄 가죽 소재가 어퍼에 더해졌고, 반스의 아이코닉한 사이드스트라이프(Sidestripe)를 더해 포인트를 주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반스의 전천후 풋웨어 컬렉션, 스케이트-하이 MTE 2.0은 9월 14일부터 반스 온라인 스토어(vans.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139,000원~14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