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환경 보호에 대한 애정을 담은 새로운 풋웨어 실루엣 ‘서클 비’ 선보여

반스, 환경 보호에 대한 애정을 담은 새로운 풋웨어 실루엣 ‘서클 비’ 선보여

쓰레기를 줄이는 재생 소재와 니트 어퍼를 사용한 지속 가능성 실루엣, 서클 비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재생 소재를 사용하고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방식으로 제작한 새로운 실루엣, 서클 비™(Circle Vee™)를 2월 18일 출시한다.


블랙/검솔, 다운 블루/검솔, 내추럴/검솔 3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된 서클 비는 천연 니트 소재의 어퍼를 사용하였으며, 반스의 클래식 실루엣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컷과 재봉으로 제조과정을 마무리함으로써 기존의 어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을 줄였다. 유기농 면 48%와 삼 47%, 나일론 5% 소재를 제작해 아웃솔 위에 직접 바느질했고, 신발 끈은 천연 황마 섬유 100%로 제작되었다.


서클 비에 적용된 반스의 새로운 풋베드, 에코쿠시(EcoCush™)는 하루 종일 지속되는 편안함을 선사하고, 몰딩형 힐컵과 아치 형태로 발을 지지해 준다. 또한 서클 비의 아웃솔에 사용된 에코와플(EcoWaffle™)은 완전히 새로운 고무 합성물 즉, 석유 원료의 합성 고무가 아닌 천연 고무로 만들어졌으며, 자연 생태계와 사회적 생태계에 입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이점을 제공하는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식이 입증된 공급원에서 가져왔다.


반스는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디며 작은 것에서부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쓰레기를 줍거나 낡은 보드를 고쳐 쓰거나 빨래를 자연 건조하는 등 작지만 일상에서의 사려 깊은 선택들이 모여 바다를 구하고 서퍼들을 위하는 올바른 방향으로의 큰 움직임에 동참한다. 반스는 세계 해양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판매되는 서클 비 한 켤레당 1달러를 기부하여 최소 2만 5,000달러를 타이즈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환경 보호에 대한 애정을 담은 반스의 새로운 풋웨어 실루엣, 서클 비는 2월 18일부터 반스 온라인 스토어(Vans.co.kr)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129,000원.


판매처 정보

반스 온라인 스토어 (vans.co.kr)

반스 브랜드 쇼케이스 스토어 강남 (02-6954-2299)

반스 압구정 (02-512-1578)

반스 현대 중동 (032-623-1431)

반스 동성로 (053-423-0090)

반스 광복 (051-242-5989)

반스 신세계 센텀시티 (051-745-2520)

반스 이태원 (02-792-0379)

반스 롯데월드몰 (02-3213-4334)

반스 타임스퀘어 (02-2638-2617)

반스 커먼그라운드 (02-2122-1201)

반스 롯데 명동본점 (0507-1350-3922)

반스 신세계 강남 (02-3479-6107)

반스 두타 (02-3398-7179)

반스 신세계 강남 (02-3479-6107)

반스 롯데 본점 (02-772-3721)

라인웍스 (070-4623-5075)

에이비씨 마트 (1588-9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