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새로운 데님 컬러의 레인지 루즈 테이퍼드 엘라스틱 웨이스트 팬츠 선보여

더욱 향상된 편안함과 다용도성이 돋보이는 머스트 해브 데님 아이템 11월 24일 출시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새로운 데님 컬러의 레인지 루즈 테이퍼드 엘라스틱 웨이스트 팬츠(Range Loose Tapered Elastic Waist Pant)를 11월 24일 출시한다.

데님 소재로 재해석한 새로운 레인지 팬츠는 면 100%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밝은 스톤 워시 컬러의 가벼운 데님 원단을 사용하였다. 독창성과 창의적인 자기표현을 전면에 내세운 레인지 팬츠는 오프 화이트 컬러의 조임끈이 내장되었고 팬츠는 소프트 데님 소재가 특징이며, 다용도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힙과 허벅지는 넉넉한 루즈핏이지만 무릎 아래로 갈수록 좁아져 밑단은 16.5”로 제작되었고 앞쪽 핸드 포켓과 오른쪽 동전 주머니, 뒷면 웰트 포켓, 뒷면 오른쪽 허리 밴드에 열쇠고리 등 다양한 디테일이 적용되었다. 또한, 밑단을 접으면 보이도록 안쪽 솔기에 꿰맨 플래그 라벨도 눈여겨볼 포인트이다.

스타일과 기능성 두루 갖춘 반스의 새로운 데님 레인지 루즈 테이퍼드 엘라스틱 웨이스트 팬츠는 11월 24일부터 반스 온라인 스토어(vans.co.kr)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99,000원.